첨성대
역시 첨성대는 밤에 보아야 더욱 아름답다.
시내의 불빛이 밝아 별빛이 보이지 않음이 안타깝지만......
그러고 보니 오늘이 보름날
보름달은 구름속을 들어갔다 나갔다 한다
며칠 있으면 내 생일이다
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
신라 왕굴 월성의 별궁이며 태자가 거쳐 했던 동궁이었으나
신라 멸망 후 그저 기러기와 오리가 노니는 한적한 연못 안압지로 불렸던 곳
이제 그 본래의 이름 경주 동궁과 월지로 이름을 찾아가고 있다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년 고도 경주의 재발견 8 (0) | 2013.11.21 |
---|---|
천년 고도 경주의 재발견 7 (0) | 2013.11.21 |
천년 고도 경주의 재발견 5 (0) | 2013.11.20 |
천년 고도 경주의 재발견 4 (0) | 2013.11.20 |
천년 고도 경주의 재발견 3 (0) | 2013.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