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수단 150여명, 한국 선수단 150여명
내일부터 있을 연습경기와 공식경기 등의 규칙에 대해 양팀 지도자들이 모여 감독자 회의 중
본 대회의 한국 이기인 단장님과 일본 시라히게 토시오 단장님
한일청소년의 스포츠 교류를 통해 두 나라의 우의가 더욱 다져지기를 기원하는 양국 단장님
각 경기별로 감독 및 지도자들의 회의가 진지하다.
쇼트 트랙의 통역 정희주 씨는 올해 20살로 귀엽다.
그 어느새 내 나이는 딸보다도 어린 친구들 틈에서 왕언니가 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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