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제 12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대회 통역참가기 2

윤정자 2014. 1. 21. 17:14

일본 선수단 150여명, 한국 선수단 150여명

내일부터 있을 연습경기와 공식경기 등의 규칙에 대해 양팀 지도자들이 모여 감독자 회의 중

 

 

본 대회의 한국 이기인 단장님과 일본 시라히게 토시오 단장님

한일청소년의 스포츠 교류를 통해 두 나라의 우의가 더욱 다져지기를 기원하는 양국 단장님

 

 

각 경기별로 감독 및 지도자들의 회의가 진지하다.

쇼트 트랙의 통역 정희주 씨는 올해 20살로 귀엽다.

그 어느새 내 나이는 딸보다도 어린 친구들 틈에서 왕언니가 되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