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단장님과 선수단 격려하러
각 경기장 순회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연습 중인 아이스 하키팀 격려하러 방문
이렇게 가까이서 경기를 보기는 처음
선수들의 열기가 차가운 빙판을 녹일 듯 하다.
워밍업 중인 양국 아이스 하키 선수들
이 경기에서 일본선수 한 명이 경기 중 부딪쳐서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입을 정도로 경기는 격렬하였다.
하키장을 방문하신 한국선수단 김재원 단장님과 한 컷.
부단장님은 큰 덩치만큼 호탕하고 남에 대한 배려가 몸에 배이신 분이다.
그 분이 계신 자리는 늘 떠들썩하고 즐겁다
용평에서 열리는 크로스컨트리 팀 격려
차가운 날씨에 눈밭에서 뛰는 선수들에게 존경심, 통역 이태준에게 더욱 더 존경심
저 뒤로 보이는 점프대가 평창 동계올림픽 때 세계적인 선수들이 뛸 점프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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