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스크랩] 중국여행 및 어학연수

윤정자 2013. 12. 2. 19:07

 중국중앙텔레비전 방송 : 2011년 7월 1일 중국공산당 창당 90주년을 기념한 공연이 꽤 오랜 시간 계속 방송되었다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하겠는가'라고 할 정도로 요즘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간다는 장가계 풍경(장량이 유방을 피해 식솔들을 이끌고 들어가 살게 되어 장가계(張家界)라고 이름이 붙혀졌다. 워낙 산세가 험한 곳이어서 유방의 손이 미치지 못했다 한다) 

 

 

 

황석채: 한나라 때 재상 장량의 스승인 황석도인이 도를 닦던 곳이라 이름 붙혀진 곳.

황석채에 오지 않았다면 장가계에 왔었다는 말을 말아라 했다.

봉우리가 마치 다섯 손가락 모양 같다해서 이름 붙혀진 오지봉

 

천하제일교 : 폭 2m 길이 20m 높이 300m의 자연다리가 뒤로 보인다

 

아바타의 촬영지 (이 배경에 몇번의 CG를 거듭하면 아바타의 환상적인 장면이 살아난다)

 

장가계의 여러가지 모습들

 

 

 

장가계 원가계를 도느라 힘든 발에게 계곡물로 호사를 시켰다(이렇게 발을 씻어서인지 피로가 싹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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