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35

[스크랩] 한글 점자의 창안자 송암 박두성 선생의 차녀 박정희 할머니의 행복한 수채화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 정말 이상하지. 정말 예뻐요." ‘수채화 할머니’ 박정희 할머니는 누구를 만나도 반가운 내 손자를 보는 것처럼 손을 잡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육아일기’의 저자이면서 2001년 KBS 일요스페셜 주인공으로 널리 알려진 수채화가 박정희 씨가 오는..

하루하루 2014.02.20